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
청소년 '메이커' 교육관이 생깁니다.
메이커 교육관은 청소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3D 프린터로 직접 제작해보는 곳으로
경상북도 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900억 원 가까이
들여 지었지만, 볼거리, 즐길 거리가 부족해
하루 평균 관람객이 170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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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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