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환경연구원이
도내 25군데 해수욕장의 백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동해안 해수욕장 25곳의 모래를 채취해
납과 카드뮴, 수은, 등 5종의
유해 중금속 여부를 조사했더니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에도
수시로 백사장 성분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