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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자동차 성형가공기술센터 본격 추진

임재국 기자 입력 2019-05-28 15:51:28 조회수 1

◀ANC▶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가
오는 2022년까지 경주에 조성됩니다.

경주시와 경북테크노파크는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북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50% 이상이 집중돼 있는 경주시,

자동차 소재 연구나 기술지원 기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를 해결한 길이
열렸습니다.

경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센터
조성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국비 등 3백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2년까지
외동 구어2산단에 조성되는 성형가공센터에는 설계 성형과 각종 시험 장비를 비롯해
전문 연구원이 상주하게 됩니다.

◀INT▶이재훈 원장 경북테크노파크
"성형가공에 필요한 장비들을 보유해 기업들이 직접 장비를 사지 않고도 공동활용할 수 있고,표면처리 등 어려운 기술 분야는 지역 중소 중견이라도 연구원 확보가 어렵습니다 연구원을 확보해 기업들의 공동연구원으로(활용하게)"

성형가공센터 조성을 앞두고 열린 간담회에선 지역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SYN▶강동한 대표 한호산업
"경주시내에 있는 생산 공장이 성형센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달라"

◀SYN▶이정우 회장 한국메탈
"(성형센터에)좋은 분들이(연구원) 와야 좋은 이정표를 세우고 기업들이 그것을 따라갈수 있는데..."

경주시는 성형센터 조성을 계기로 미래 자동차산업의 핵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주낙영 경주시장
"장비에서부터 전공 연구원들을 뽑는 과정에까지 하나하나 기업의 목소리를 들어서 그분들의 수요와 바람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좋은 연구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S/U)자동차 부품 산업이 장기적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가운데 성형 가공기술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어느 정도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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