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상황관리와 건강지원,
위기관리, 구조·구급 등 4개의 더위 대응팀을 꾸려서 시·군의 재난 도우미 2만여 명과 함께 홀몸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살핍니다.
또 100억 원 정도 들여
무더위 쉼터 냉방시설을 보완하고
뜨거운 밭에는 스프링클러,
축사에는 안개 분무시설을 지원합니다.
무더위 쉼터도 지난해보다 160여 곳 늘려
5천여 곳에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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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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