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은 화상전문 의료기관과
피부 손상 상처 위에 쓰는 '창상피복제'를
공동 개발합니다.
상처 감염을 막기 위해 쓰는 기존의 드레싱제는
감염 여부 확인이 늦어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너무 자주 바꿔 남용될 수 있습니다.
다이텍연구원은 박테리아에 반응하는 성분을
섬유에 접목해 기능성 창상피복제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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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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