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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폐기물 불법 야적‥경주시 고발

임재국 기자 입력 2019-05-15 15:53:18 조회수 1

◀ANC▶
경주의 한 산업단지 인근에
폐기물이 불법으로 야적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업체는 재활용을 위해 보관중이라고
해명했지만 경주시는 현장을 확인한 뒤
업체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시 천북면의 한 산업단지 인근 공터.

각종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폐플라스틱 등 산업폐기물 등도 한데
섞여 있습니다.

폐기물이 오랫동안 방치되면서
각종 환경오염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SYN▶불법 야적 제보자
"보관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장마철이 온다면 침출수며 분진이며 이것을 어떻게 감당할지 7월안에 일어날 환경오염은 어떻게 할것입니까.."

폐기물을 쌓아 둔 해당 업체는
폐기물을 재활용하기위해 임시로 보관해 놓은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주시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을 점검해
불법 야적한 폐기물을 확인한 뒤
업체를 경찰에 고발하는 등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INT▶경주시 관계자
"폐기물 불법적으로 방치돼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행위자를 찾아서 고발 조치하고,있는 폐기물에 대해서는 7월말까지 조치 명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또 경주시는 폐기물을 보내주고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추가 처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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