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과 고령군의원, 도의원,
사회단체 회원 등 2천 명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남부내륙고속철도를 건설할 때
남부내륙 지역에 고루 혜택이
미칠 수 있도록 역을 배치해야 한다"면서
김천과 진주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고령에
역을 설치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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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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