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를 해체하거나 상시 개방하는
정부의 방안에 대해 대구·경북민 75%가
동의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4대강 보는 필요 없다는 응답도
66%로 나왔습니다.
전국 평균은 각각 81%, 73%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대한하천학회와 환경운동연합이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플러스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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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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