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밤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안동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 밤에
중구동 문화의 거리와 웅부공원에서
하회별신굿 탈놀이 상설 공연을
열기로 했습니다.
또 하회마을에 있는 탈놀이 전수교육관에서
낮에 펼쳐지는 상설공연을 주 5회에서 6회로
늘렸습니다.
전수교육장 공연에는 외국인 19만 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300만 명 가까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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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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