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이번 달부터 실시한 국도·지방도 암행순찰에서 110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사례를 적발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와 지방도로에 암행 순찰차 1대를 투입해 교통법규 위반 행위 단속을 했습니다.
암행 순찰차는 평소에는 일반 차처럼 다니다가 위법 행위를 발견하면 경광등과 전광판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며 위반 행위를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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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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