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료원에 장애인이 편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센터가 생겼습니다.
장애 친화 건강검진센터는
수어 통역사가 장애인 의사소통을 돕고,
건강검진 모든 과정을 안내하고 보조하는
동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전국 20곳에 만들기로 한
장애 친화 건강검진센터는
경북에서는 안동의료원에 처음 생겼고,
2022년까지 전국 100곳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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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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