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빈 땅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농어민에게
연이율 1%의 낮은 이자로
설치 자금을 빌려줍니다.
경북이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130여 농어가가 신청해 70곳을 선정했고,
98억 원의 설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태양광을 설치한 곳은
2016년 21곳에서 2017년 39곳,
지난해 56곳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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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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