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에
함께 나섭니다.
이는 체납자가 시·도 경계를 넘나들면서
징수 사각지대가 생기고 있기 때문으로
대구 동구와 북구, 수성구,
그리고 경북 경산시와 칠곡군이 대상입니다.
대구와 경북은 이들 지역에
38개 합동팀을 보내서
자동차세를 내지 않고 있는 차의
번호판을 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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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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