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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회, 5월 초 복지비리 특별조사위 구성

박재형 기자 입력 2019-04-06 16:39:07 조회수 0

대구문화방송이 연속 보도한
선린복지재단 장애인 인권 유린, 비리와 관련해
대구 북구의회가 복지 비리를 관리·감독하는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에 착수했습니다.

북구의회 사회복지위원회는
복지재단 비리조사 특위 구성과 운영 등을 위한
법률 검토와 실무 작업을 거친 뒤
다음달 초 임시회 때 위원회 구성안을
상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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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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