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소성리 주민들과 사드반대단체는 오늘
사드가 배치된 미군기지 둘레길을 돌며
사드를 철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철조망이 설치된 기지 주변을 둘러보며
"사드 배치로 파괴되고 있는 일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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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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