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7일 관광 목적으로 대구에 온
30살 태국 여성이
그저께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 여성이
태국에서 홍역에 감염된 뒤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보고
대구에서 접촉한 지인을 상대로
증세가 나타나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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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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