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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사업도 중단될 듯

김형일 기자 입력 2019-03-22 14:55:43 조회수 1

포항지진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포항 영일만 해상에서 진행하려던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실증 사업도
사실상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실증 사업은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땅속에 저장하는
온실가스 감축 기술이지만
지하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과정이 있어
지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습니다.

앞서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영일만 해역의 포항 분지를 사업지로 정하고
지난 2010년부터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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