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 일원에서 매년 4월 말에 열리던
수달래 축제가 33년 만에 잠정 중단됩니다.
청송군은 주왕산 주방천 주변의
수달래 군락지가 최근 크게 감소하면서
축제 시기에도 만개한 수달래를
찾아 보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축제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송군은 수달래 축제를 대체할 봄철 행사를
조만간 결정해, 주왕산이나 대전사에서
상반기 중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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