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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축구장 13개 면적 백사장 생겼다

이규설 기자 입력 2019-03-05 11:32:46 조회수 1

경상북도가 동해안 41개 지점에 대한
침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1년 만에 축구장 13개 면적의 백사장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포항 송도해수욕장의
백사장 면적이 전년에 비해 15.8% 늘었고,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의 백사장 면적은 10.7% 포항 월포해수욕장은 5.8% 증가했습니다.

백사장 증가는
침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높은 파도 출현율이 감소한데다
연안정비사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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