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기간으로 정하고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소방본부는 봄에 공사장에서 불이 나거나
취약 주거시설과 전통시장에서 불이 날
가능성이 높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대구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는
계절별로 봄이 겨울 다음으로 많았으며
봄 화재는 장소별로 주거시설과 야외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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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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