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산 폐기물 공장 화재..4천 5백만 원 재산피해

손은민 기자 입력 2019-02-25 08:40:16 조회수 2

오늘 새벽 0시 17분쯤
경산시 남천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간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이
대피했고,
2층짜리 공장 내부 140제곱미터가량이 불에 타
4천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손은민 hand@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