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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산재 '압착에 의한 장기파열 사망' 결론

장성훈 기자 입력 2019-02-22 11:18:57 조회수 1

포스코 산재 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포항남부경찰서는, 국과수의 최종 부검 결과
숨진 김 씨의 사인은 당초 알려진 대로,
압착에 의한 장기 파열과
복강 내 과다출혈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인턴직원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지난 15일 포스코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안전 관리자의 과실과
산재 은폐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도
관련자들을 소환해 당시 안전장치가 제대로
설치됐는지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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