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오지 않은
신입생 천 835명의 소재를
모두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화와 가정방문,출입국 기록 확인을
통해 소재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소재가 분명하지 않았던 17명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서 확인했습니다.
예비소집에 오지 않은 이유는
해외 출국, 전출, 취학 유예와 면제 신청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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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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