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4월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2천2백여 곳을 안전진단합니다.
건축과 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등
건축 분야 공통 안전점검표와
교량과 터널, 댐, 상수도 등
토목 분야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점검합니다.
점검자와 확인자가 모두 실명을 적는
점검실명제를 도입합니다.
점검 결과 문제가 있는 시설은
특별교부세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보수와 보강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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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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