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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탈원전' 불구 95% 취업률

한기민 기자 입력 2019-02-08 11:28:01 조회수 3

울진에 있는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가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올해 95%의 취업률을 보였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해 졸업생 가운데
한수원과 한전 등 공기업에 25명,
삼성전자 등 민간 대기업에 18명,
우량 중견기업에 23명이 취업했고,
해외에도 8명 취업했습니다.

기업 맞춤형 특수목적고인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는 지난 2016년까지
2.65대 1의 높은 입학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정부의 탈원전 정책 이후 1.03대 1과
1.6대 1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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