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대구소방본부에는
119 화재·구조·구급 등 9천 800여 건의
신고와 상담이 있었습니다.
19건의 화재로 2명이 다치고
2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천 100여 명이 응급 처치를 받거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 발생과 구조 활동은
1년 전 설 연휴보다 줄었지만,
재산 피해와 구조 인원은 늘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