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취업을 못 한 중장년층이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 지원사업'을 합니다.
참여대상은 대구에 사는
만 40세에서 64세까지 미취업자이며,
기업은 대구에 있는 상시노동자 5명에서
5백 명까지인 제조업종 중소기업입니다.
대구시는 중장년 미취업자가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3개월까지 근무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240만 원을 지급하고,
정규직 전환 여섯 달이 지나면 300만 원을
또다시 지원하게 됩니다.
참여 중소기업은 취업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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