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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중학생 15% 비수성구 고교 진학 원해

입력 2019-02-06 15:33:37 조회수 1

대구 수성구에 사는 중학교 3학년 학생 가운데 약 15%가 비수성구 지역 일반계 고교로 진학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학년도 일반계 고교 추첨 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수성구에 살면서
비수성구 지역의 고등학교 배정을 신청한
학생은 6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청은 '탈수성구' 현상은 비수성구 지역이 수성구보다 성적 우수 학생이 적어
대입 내신 관리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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