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주민참여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대상지를 공개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위험 요소를 개선하고
행정기관은 앞선 안전 기법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안전마을로 선정되는 곳에는
3년 동안 9억 원이 지원됩니다.
대구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마을 열 곳을 안전마을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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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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