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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경 찻사발, 대한민국 대표축제 '탈환'

엄지원 기자 입력 2019-01-06 16:02:44 조회수 1

◀ANC▶
한해 전국에서 열리는 700여 개 축제 중
정부가 40여 개 축제를 선정해 지원을
하는데요.

경북에서는 문경 찻사발축제가 1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다시 꼽혔습니다.

엄지원 기자입니다.
◀END▶

◀VCR▶
문경 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3대 대표축제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지난해 최우수축제로 강등된 후 1년 만입니다.

도자기 빚기까지 모든 과정을 체험하는
'사기장의 하루' 체험과 고택 찻자리,

◀INT▶이수민/서울시 종로구(작년 축제)
돌리는 것도 재밌고 만드는 것도 제 마음대로
만들 수 있으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그리고 한중일 다례시연 같은
실수요자인 다인단체와 연계한 행사를 통해
프로그램 집중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습니다.

상금으로 2억 7천만 원의 예산 지원을 받는
문경시는 올해는 '사기장의 하루'에 이어,
실제 공방을 축제장에 조성할 계획입니다.

◀INT▶유시일 과장/문경시 관광진흥과
특히 고택 찻자리 운영이라든지 특색있는 포토존 운영, 명품 찻사발 경매를 통해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탈춤축제는 명예축제인 글로벌 육성축제에,
봉화 은어축제 또한 10대 우수축제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번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엔
안동 하회마을이 최다인 4회 연속 선정됐고,
영주 부석사와 청송 주왕산도 재선정됐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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