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기준 경상북도의 인구가
전년 보다 만 4천여 명이 감소한
269만 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으로
인구가 줄었습니다.
혁신도시 입주로 인구가 늘던 김천시는
4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주민들이 도청신도시로 대거 이주한 안동시는
1년 만에 4천 명이 줄면서
인구 16만 명 선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반면 예천군 4천명이 늘어 10년 만에
인구 5만 명 선을 회복했고,
영천시는 시 단위 중 유일하게
인구가 1천명 가량 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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