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저음리'를 비롯해 경북지역에서
돼지를 지명으로 사용하는 곳이 13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이 2019년 기해년 돼지의 해를 맞아 전국의 지명을 분석한 결과
돼지와 관련된 지명이 전국적으로 112곳,
경북은 13곳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돌마래미'로도 불리는 문경시 가은읍
저음리는 마을 주변 산에서 멧돼지가 나타나
몹시 소란스럽게 울부짖었다고 전해지고
의성군 '도직골'도 돼지가 많이 나타나
농작물에 피해를 줘 유래된 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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