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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마자' 보호··내성천 생태수로 조성

김건엽 기자 입력 2018-11-23 17:55:28 조회수 5

영주댐 건설 등으로 개체 수가 줄고 있는
멸종위기 1급 어류 '흰수마자'를 보호하기 위해
내성천과 낙동강 합류부에 자연 생태수로가
조성됩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어류생태 전문가와
환경단체 조언을 받아 내성천과 낙동강
합류부에 폭 20m, 길이 120m 크기의
생태수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성천에는 폭 20m, 길이 230m가량의
바닥 유지시설을 철거해 흰수마자가
회유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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