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바닷물 샘플에서 환경DNA 분석법을 이용해
청어 유전자를 찾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어 유전자 추출 성공을 통해
겨울철에 알을 낳기 위해
남해안으로 회유했던 청어가
산란 후 진해만에 주로 머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남해와 동해에서 어획된 청어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동일계군으로 밝혀져
청어가 큰 무리를 지어
동해와 남해를 오고 간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환경 DNA 분석법은
수중 생물들이 남긴 배설물이나 비늘 등에서
유전체 염기 서열을 분석해
유전자 동일성을 비교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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