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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 포화율 최고"

장미쁨 기자 입력 2018-10-08 11:35:51 조회수 1

국내 원전에서 사용한 사용후 핵연료
임시 저장 시설의 포화 상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사용후 핵연료 임시 저장 시설 포화율은
월성원전 88%, 한울원전 77%, 고리원전 76%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월성원전은 2021년 완전 포화상태에
이를 전망이어서 후속 대책이 없으면 2022년
원전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도 최근 "내년부터
사용후 핵연료 처리 문제의 공론화 과정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정부 대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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