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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몰래 채취해 달아나는 사건 잇따라

한기민 기자 입력 2018-10-05 11:35:42 조회수 1

본격 송이철을 맞아 송이 주산지인 영덕에서
송이를 몰래 채취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8시쯤 지품면 원전리에서
송이 10kg을 몰래 채취해 달아나던 3명을
산주가 붙잡아 경찰에 신고했고,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도 남정면 사암리에서
송이 절도범 2명이 산주에 의해 발각됐습니다.

송이 절도가 잇따르자 일부 산주와 주민들은
야산에 텐트를 치고 밤에도 송이를 지키는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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