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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버스택시 운전자 부적격자 많아

조동진 기자 입력 2018-09-27 11:04:05 조회수 1

최근 5년 동안
대구경북지역의 버스, 택시 운전기사 가운데
73명이 '부적격자'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지난 달까지
대구경북지역 버스 운전기사 9명과
택시 운전기사 64명이
범죄경력 등의 이유 때문에
면허 취득 자격이 없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버스와 택시 운전기사의
범죄경력을 조회해 문제가 있으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있지만
자격 취소까지 한 달 넘게 걸려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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