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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포스코 감독 결과 비공개 '논란'

장미쁨 기자 입력 2018-09-12 11:32:46 조회수 1

지난 1월 포스코에서 노동자 4명이 숨진
산재 사고와 관련해 특별감독을 실시한
고용노동부가 관련 내용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포스코 특별감독 결과 보고서에 대해
정보 공개 신청을 했지만,
전체 보고서 가운데 이미 알려진 일부 자료만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가 포스코의 위법 사항
수백건을 적발하고 5억여원의 과태료까지
부과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라고 주장했는데,
대구고용노동청은 검찰이 수사 중이고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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