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대구에서는 응급의료기관과 별개로
동네 의원 서른 곳이 진료할 예정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120달구벌콜센터를 통해
응급의료기관과 교통정보 안내, 문화행사와
관광명소 등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10대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연휴 기간에 매일 60여 명이
비상 근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에
모두 1억 3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임금 체납을 해결하기 위해
하도급 대금 불공정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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