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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용역근로자 46명 정규직 전환

김은혜 기자 입력 2018-08-30 17:55:00 조회수 0

국립 금오공과대학교가
용역 근로자 4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채용합니다.

금오공대는 노·사·전문가협의회에서
시설관리, 환경미화 등 4개 직종에 근무하는
용역근로자 46명을
다음달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재정 운영과 인사 관리 규정도 정비했습니다.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지난 3월에는 대학회계 기간제 근로자
1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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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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