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주택 매매는 줄고
전·월세 거래는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는
대구 3천 640여 건, 경북 2천 620여 건으로
각각 전달보다 24%와 7% 줄었습니다.
전·월세 거래는
대구 4천 720여 건, 경북 3천 730여 건으로
각각 6%가량 늘었습니다.
주택 매매는 수도권에서 6% 늘어난 반면
지방은 10% 가까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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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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