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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진보.보수 무의미는 경험의 결과

김세화 기자 입력 2018-06-26 17:21:54 조회수 1

6.13 지방선거가 끝나자 각 지역의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들은 폭풍우가 지난 뒤 새로운 항해를 준비하듯 차기 집행부와 의회활동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상처가 깊은 곳도 적지 않아
일부 후유증도 우려되고 있는데요.

특히 교육계는 '진보와 보수 간 대결' 이미지가 부각된 점이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퇴임을 앞둔 우동기 現대구시교육감,
"우리의 교육은 국가교육시스템이기 때문에
시.도교육청이 중앙정부와 다른 방향의 교육을
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하면서 교육에서 진보, 보수 운운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했어요.

네~ 보수후보를 자처해 당선된 우동기 교육감님께서 퇴임을 앞두고 이렇게 강조하시는 것을 보면 교육에서 진보.보수 구분이 무의미하다는 것은 정말로 확실한가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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