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와 함께 사는 노인이 이혼이나 사별로
홀로 지내는 노인보다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의 '2017년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건강상태에 만족한다'는
응답 비율이 배우자가 있는 노인의 경우
41.9%로, 배우자가 없는 노인 28.6%보다
훨씬 높았고, 경제상태에 만족하는 비율도
배우자가 있는 경우가 32.3%로
더 높았습니다.
사회·여가·문화활동에 대한 조사에서도
배우자가 있는 노인의 51.1%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배우자가 없는 노인의 41.7%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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