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대구지체장애인협회와
대구장애인축구협회 등
대구의 장애인 단체 16곳은
권영진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권 후보 선거 사무실에 모여
권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기로 결의하고,
'꼬리뼈 부상 논란'과 관련해서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동영상과 인터넷 댓글이
권 후보를 매도하고 왜곡해 분노와 비애를
느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