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른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져
배달업소와 같은 위생이 취약한 음식점과
계절 식품을 취급하는 음식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교육청과 구·군 식품 담당자들과 함께
급식소와 식자재 판매소도 합동 점검하는데,
대구에서는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식중독 75건 가운데 36%가
여름철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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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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