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 한 중학교 180여명 집단 고열·설사 등 증세

입력 2018-06-05 11:47:18 조회수 1

대구 한 중학교에서 학생 180여 명이
집단으로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를 보여
대구교육청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시 달서구 월배중학교
재학생 509명 가운데 186명이 이와 같은
증세를 보여 오늘 하루 임시 휴교하고
소독과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증세를 호소한 일부 학생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학생 3명에게 리노 바이러스와
감기 바이러스 등이 나왔습니다.

교육청과 보건 당국은 주변 다른 학교에서는
특이사항이 보고되지 않았다며
"감기나 식중독, 전염병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는 오늘 오후 전교생을 등교시켜
정밀 조사를 통해 원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