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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에 부적절 조언 전 김천지청장 정직

입력 2018-05-29 11:20:32 조회수 1

법무부는 온천 리조트 경영 비리에 관련된
피의자에게 부적절한 법률 조언을 해 준
정승면 전 대구지검 김천지청장에게
의무를 위반하고 품위를 손상했다며
정직 4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정 전 지청장은 법무부 감찰이 진행 중이던
올해 1월 김천지청장 관사에서 번개탄을
피워놓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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