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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미끼' 전국 맘카페 회원 속여

입력 2018-05-29 11:56:20 조회수 1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고수익을 미끼로 인터넷 '맘 카페' 회원
300여 명을 도박사이트로 유인해
1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32살 A 씨 등 12명을 구속하고,
6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인터넷 카페 30여 개를 만들어
맘 카페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내주겠다며
도박사이트로 유인해 투자금으로 수십만 원씩을 입금하도록 한 뒤 피해자 계정을 조작해
모두 12억 7천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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