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화문학제가 오늘부터 사흘간
수성문화원과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첫 날인 오늘은 '상화와 육사의 시',
'이상화 시의 저항의식'이라는 주제로
문학세미나가 열리고,
내일은 백일장과 문학의 밤 행사가 열립니다.
상화문학제 마지막 날인 모레는
상화의 발자취를 체험하는 상화 유적 답사와
시낭송대회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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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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