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달 말까지 초등학교 88곳에서
알레르기질환 유병조사를 실시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합니다.
지금까지 경상북도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서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
520여 곳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기준 경북지역 청소년의
아토피 피부염 의심 비율은 23%로,
지난 2009년 19%에 비해 많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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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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